관리자(2002-09-30 00:00:00, Hit : 3857, Vote : 729
 부상제(浮上劑)(카라지난, 메도셀..)에 대해서

마블링에서 사용하는 부상제는 물감을 뜨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패턴조작을 용이하게 해주는 것으로 마블링에서는 필수적이다.
주로 2가지가 사용된다.

1. 카라지난(Carrageenan)
해초에서 추출한 흰색 가루로서 물에 잘 녹지않기 때문에 믹서를 사용해야하고, 안정시키기 위해 최소한 반나절 정도는 숙성시켜야 한다.
국내 화방에서는 구득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단지 이 가루가 아이스크림, 젤리 등 식품가공에 사용되고 있는데, 국내 취급업체는 (주)가라기난(02-752-3166)에서 20키로 단위로 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우무가시리를 사용해 보았으나 효과 무.

2. 메틸셀루로즈(Methyl cellurose)
메도셀이라고도 하는데, 나무에서 추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카라지난 보다 고가인 것으로 안다. 뻬베오의 마블링 재료 중 Thickner 의 성분이 메도셀이 아닌가 추측된다. 메도셀의 장점은 물에 잘 녹기 때문에 거품이 생기지 않아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상능력 면에 있어서는 카라지난과 거의 동일한 것 같다.

3. 녹말가루
관리자는 밀가루 풀을 물에 풀어 사용해 본 결과 물감이 부상하기는 하지만 물과 물감의 경계가 부드럽지 못하고 패턴 조작이 자유롭지 못하였다. (밀가루 외에 다른 류의 녹말을 어떨른지?) 본격적인 마블링에는 적합치 못한 것으로 생각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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