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임(2003-01-01 00:00:00, Hit : 2837, Vote : 542
 많은것을 알고 갑니다.

너무나도 우연히 들어오게 되어 즐겨찾기에 넣어두었다가 오늘 들렀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많은것을 알고가게되어 기쁩니다.

마블링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학교다니면서 미술시험에 지문으로라도 한문제정도는 나오니까요.

마블링이란게 이렇게 다채롭고 또,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뿐입니다.

전 마블링을 유치원미술정도로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컴퓨터그래픽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마블링의 마력에 그동안 속고 산 느낌입니다.

그리고 취미로 시작하셨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전 미대나오신 분인줄 알았거든요.

저는 올해로 고3이 되는 미대입시준비생입니다.

미술은, 제 친구가 미술학원에 다니게 되자 걔보다 그림못그린다는 얘기 듣기 싫어서 덩달아 다니기 시작했어요.(초단순)

그런데 이렇게 관리자 님 의 열정을 보니 숙연해지기만 합니다.

뚜렷한 목표도 없이 지기싫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뛰어들어서 지망을 어디로 해야할지 요즘 난감하기만 하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이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나니 왠지 갈피가 잡히는것도 같습니다.

마블링 작품들을 보니 왠지 생각이 정리된다고나.....

어쨌든간에 이제 방학도 되었으니 먹물로라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관리자 님도 앞으로 계속 이 열정 잃지 마시고 좋은 홈페이지 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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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어쭙습니다.(프라스틱 위에)
달걀 휜자위로 눈꽃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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